1월 1일 새해 첫날 휴진합니다.
1월 2일은 정상 진료합니다.
송년가(送年歌)
무자년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힘들었던 한해가 저물어 가고 나면 희망의 새해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현실적인 숫자놀음으로는 내년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하지만 간절한 바램이 새로운 희망의 내년을 말들 수 있습니다.
힘들었던 올해는 이미 가벼렸고,
아직 오지 않은 내년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기에,
오늘의 간절한 바램만이 내년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희망의 내년을 기약하는 간절한 바램만 있으면 足합니다.
지바고 한의원 원장 남상춘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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